작성일 :2018-12-24 17:28:46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는 날임에 동시에 한 해가 저물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날입니다. 평범하게 지나가는 어느 하루일지라도 어떠한 마음으로 보내는지에 따라 그 날은 특별한 날이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오늘은 축하의 날이기도 합니다. 박정운 선생님께서 노인복지시설 우수종사자로 선정되셔서 대통령 하사품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한 해를 보내고 받은 것이니만큼 더욱 더 값진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