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7-29 13:49:01
**균, **례 어르신 보호자님께서 아버님 생신에 맞춰 떡과 과일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인사차 전화를 드렸더니, 더운데 이렇게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그 마음에 비해 전달하는것이 약소하다고 까지 말슴하셨습니다. 비록 제가 선생님들을 대신하여 통화하며 감동과 감사를 진하게 느꼈지만 선생님들과 공유하여 보호자님의 깊은 신뢰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아마 다른 모든 어르신의 보호자님들도 같은 마음이실거라 생각듭니다. 더위와 피로를 잘 이겨내시고 어르신들의 든든한 케어자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