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12-11 13:46:39
어르신들과 성탄절 준비삼아 트리 장식도 하고 가족들에게 카드를 쓰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우자와 아들, 딸, 사위, 며느리에게 그리움을 표하며 추억을 나누기도,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습니다. 물리적 거리는 떨어져있는게 사실이지만 마음의 거리는 매우 가깝게, 항상 곁에 있다는 것을 가족분들도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하장, 카드, 문자, 카톡 무엇을 이용하시든 부모님께 편지 주시면 꼭 읽어드리고 답변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