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의 큰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은 봄의 별미인 쑥떡을 정성껏 준비하였습니다.

"쑥을 넣으면 정말 맛있지..." 하시며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오늘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봄의 향기와 함께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