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2-10-14 13:35:59
위대한 점심시간- 곤드레 비빔밥으로 영월과 만나다. 경치가 수려하고 유럽풍 느낌이 나는 숙소(동강시스타콘도) 입실후 체육활동으로 축구와 피구를 하다. 젊은혈기들과 어우러져 한바탕 뛰고나니 상쾌 통쾌하다. 점수에 연연할 우리들은 아니지않는가!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후원활동에 관한 특강 후 분임토의시간. 각 기관 직원들을 골고루 섞어 5조로 나누어 토론과 발표의 시간을 가지다. 요양원에서는 김신애샘과 김경자샘이 발표자로 나가 열의있고 재치있는 발표를 해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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