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2-10-14 15:40:42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기자랑 시간 근무시간이 맞지않아 연습할 시간이 많지않았지만 우리는 잘 할수 있다. 각 기관장님들의 열성적인 참여와 열렬한 응원속에 모두들 하나되어 숨은 끼들을 발산하는 화합의 장이 이루어졌다. 우리 원장님의 파워풀한 연기력과 팀원들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멋진 공연을 해냈다. 체육활동의 부진함이 안타깝다는 재단 이사장님의 격려와 함께,,,, 더욱 노력하라는 노력상!! 마지막으로 펼쳐진 재단사무국의 특별공연은 우리에게 뜻 깊은 메세지를 던져주는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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