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2-10-14 16:10:00
2012.10.13. 10:00 지난밤의 뜨거웠던 열기를 가라앉히고 아침 산책후 광장에 모였다. 단체사진 촬영과 기관별 기념촬영 시간. 오늘의 일정 - 영월 라운딩 선암마을의 한반도 지형 단종의 슬픈 역사의 현장 청령포 동강의 다슬기순두부해장국으로 속을 풀고 워크숍의 하이라이트 - MVP발표 정미화 샘이 먹거리를 정성스럽고 푸짐하게 준비해 상을 받았다. 영월역 광장에서 기념사진으로 1박 2일 여정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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